Influenza · Flu Clinic

종로·광화문 독감 검사와 치료

독감 양성,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연세다나이비인후과에서는 종로·광화문 지역에서 A형·B형 인플루엔자 신속검사와 독감 치료를 시행합니다.

증상 시작 시점, 검사 결과, 경구약 복용 가능 여부, 구토·탈수 및 합병증 위험을 확인하여 오셀타미비르, 발록사비르, 페라미비르 등 적절한 항바이러스 치료를 진료 후 결정합니다.

먹는 항바이러스제 처방과 정맥 항바이러스제(페라미비르, 흔히 독감수액) 투여를 모두 시행합니다.

서울 종로구 종로 19 ·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 · 5호선 광화문역 4번 출구 도보 2분

가장 많이 묻는 질문

독감수액이 먹는 약보다 더 빨리 낫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흔히 독감수액이라고 부르는 정맥 항바이러스제와 먹는 항바이러스제는 투여 방법과 특성이 다릅니다.

모든 환자에게 주사제가 먹는 약보다 더 빠르거나 더 강하다고 볼 수는 없으며, 현재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Oral · 본원 시행

먹는 독감약

경구 복용이 가능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치료입니다. 본원에서 처방합니다.

Intravenous · 본원 시행

정맥 항바이러스제 독감수액

먹는 치료가 적절하지 않은 상황 등에서 고려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본원에서 페라미비르 정맥 투여를 시행합니다.

Timing

중요한 것은 치료 시작 시점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는 일반적으로 증상 발생 후 가능한 이른 시기에 시작할수록 임상적 이득이 큽니다.

환자 상태는 저마다 다릅니다

같은 독감이라도 상태는 다릅니다

아래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독감 양성이라도 확인해야 할 것이 달라집니다.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열과 몸살이 생겼어요

독감 검사가 필요한 시점인지, 조기 치료를 시작할 상황인지 평가합니다.

독감 양성인데 내일 출근해야 합니다

치료 시작과 전염 가능성 감소는 같은 의미가 아니므로 현재 발열과 증상 경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타미플루를 먹었는데 토했습니다

약을 실제로 복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감수액을 맞았는데도 열이 납니다

항바이러스제 투여 직후 모든 증상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 경과와 합병증 위험을 다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독감이 좋아졌다가 다시 열이 납니다

2차 감염 및 폐렴 등 합병증 가능성을 포함하여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독감인데 저도 검사해야 할까요

주변 유행 상황과 본인의 증상 유무·시작 시점을 함께 확인해 검사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치료제 이해하기

독감 치료제는 하나가 아닙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독감 항바이러스제는 투여 방법과 투여 횟수가 서로 다릅니다.

독감 항바이러스제 비교
구분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발록사비르Baloxavir 페라미비르Peramivir
투여 방법경구경구정맥
일반적 특징여러 차례 복용단회 경구 투여정맥 단회 투여 가능
치료 선택환자 상태에 따라 판단환자 상태에 따라 판단환자 상태에 따라 판단

본원에서는 먹는 항바이러스제 처방과 정맥 항바이러스제(페라미비르, 흔히 독감수액) 투여를 모두 시행합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진료 후 결정합니다.

어떤 약이 가장 좋은가요?

정답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점, 먹는 약을 복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구토·탈수 여부, 동반 질환과 합병증 위험 등을 함께 확인한 뒤 진료 후 판단합니다.

치료 시점

독감에서 중요한 것은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시작된 후 가능한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가 큽니다. “좀 더 지켜보다가 심해지면 병원에 가야지”라고 기다리는 것보다, 갑작스러운 고열·몸살·두통·기침 등이 나타났다면 증상 발생 시점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독감 검사는 언제 해야 하나요?

신속항원검사는 짧은 시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널리 쓰입니다.

다만 질병 초기에는 음성이라고 해서 독감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 결과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검사와 함께 확인하는 것

증상이 시작된 시간 · 주변 독감 유행 상황 · 발열 · 몸살 · 기침 및 인후통 · 전신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음성이어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증상 시작 직후이거나 임상 양상이 독감에 가까우면, 경과에 따라 재검사나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과 확인

독감 치료 중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숨이 차거나 호흡하기 힘든 경우
  • 심한 흉통
  • 물을 거의 마시지 못할 정도의 구토
  • 심한 탈수
  • 의식 변화
  • 좋아지던 중 다시 심한 고열이 발생한 경우
  • 증상이 예상과 달리 계속 악화되는 경우

위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의원 예약을 기다리지 마시고,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 등 응급의료를 먼저 이용해 주세요.

일상 복귀

독감 치료를 받았는데
내일 출근해도 될까요?

“독감수액을 맞았다”, “타미플루를 복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출근 가능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해열제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발열이 사라진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전체적인 증상이 호전되었는지, 그리고 근무·학교 환경을 함께 고려합니다.

복귀 시점 안내

해열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열이 없어진 뒤 최소 24시간이 지나고, 전반적인 증상이 호전된 다음 일상에 복귀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의료기관·요양시설·집단생활 시설 등은 별도의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준 출처 ·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지침이 개정되면 이 문단을 갱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독감 검사·치료 자주 묻는 질문

독감수액이 타미플루보다 효과가 좋은가요?

한쪽이 항상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독감수액이라고 부르는 페라미비르는 정맥으로 투여하는 항바이러스제이고, 타미플루로 알려진 오셀타미비르는 먹는 항바이러스제입니다. 투여 방법과 투여 횟수가 다르며, 어떤 치료를 선택할지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진료 후 판단합니다.

독감수액을 맞으면 하루 만에 좋아지나요?

그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 직후 발열과 몸살이 즉시 사라지지는 않으며, 증상이 줄어드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투여 후에도 열이 이어진다면 증상 경과와 합병증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A형 독감에는 어떤 약을 사용하나요?

A형과 B형 모두 같은 계열의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합니다. 오셀타미비르, 발록사비르, 페라미비르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어떤 약을 사용할지는 독감 유형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증상 시작 시점과 복용 가능 여부 등 환자 상태를 함께 확인해 결정합니다.

타미플루와 조플루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둘 다 먹는 독감 항바이러스제입니다.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는 정해진 기간 동안 여러 차례 복용하고, 조플루자(발록사비르)는 단회 경구 투여가 가능합니다. 복용 방식이 다르므로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페라미비르는 어떤 약인가요?

페라미비르는 정맥으로 투여하는 독감 항바이러스제이며, 흔히 독감수액이라고 불립니다. 정맥 단회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먹는 치료가 적절하지 않은 상황 등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연세다나이비인후과에서 페라미비르 정맥 투여를 시행합니다.

독감약은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증상이 시작된 뒤 가능한 이른 시기에 시작할수록 임상적 이득이 큽니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몸살이 생겼다면 증상이 시작된 시점을 기억해 두고 진료 시 알려 주세요. 시작 시점은 치료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독감 검사에서 음성이어도 독감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편리하지만 질병 초기에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 결과와 함께 증상이 시작된 시간, 주변 유행 상황, 발열과 몸살 등 전신 증상을 같이 확인합니다. 경과에 따라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독감약을 먹고 토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약을 실제로 복용하고 유지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토가 반복되거나 물을 거의 마시지 못한다면 탈수 여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임의로 약을 다시 복용하기보다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독감수액을 맞았는데도 열이 날 수 있나요?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도 발열이 즉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열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거나 좋아지던 중 다시 고열이 생긴다면, 2차 감염이나 폐렴 등 합병증 가능성을 포함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독감 치료 후 다시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호전되던 중 다시 발열이 생기는 경우 2차 세균 감염이나 폐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숨이 차거나 심한 흉통이 동반된다면 응급실 등 응급의료를 먼저 이용해 주세요.

독감이면 언제 출근할 수 있나요?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해열제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발열이 없어진 뒤 최소 24시간이 지나고 전반적인 증상이 호전된 다음 복귀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의료기관이나 집단생활 시설은 별도의 기준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근무처 방침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독감과 코로나를 증상만으로 구별할 수 있나요?

어렵습니다. 발열, 몸살, 기침, 인후통은 두 감염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검사를 통해 확인하며, 주변 유행 상황과 접촉력도 함께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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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다나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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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고열과 몸살,
독감이 의심되시나요?

독감 검사가 필요한지, 치료를 시작할 시점인지, 현재 상태에서 어떤 치료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지 진료 후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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