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저하
예전보다 향의 세기가 약해지고 음식 향이 흐릿하게 느껴집니다.
HYPOSMIA후각저하·후각소실·이상후각·환후각·미각저하를 “코가 막혔는지, 후각계 기능이 떨어졌는지, 실제 미각 문제인지”부터 구분하여 진료합니다.
“냄새가 안 난다”는 한 문장 안에는 서로 다른 원인이 섞여 있습니다. 발생 시점과 양상, 코 질환 여부, 감염력, 약물·외상 등을 함께 봅니다.
예전보다 향의 세기가 약해지고 음식 향이 흐릿하게 느껴집니다.
HYPOSMIA커피·향수·음식 냄새 등 익숙한 향을 거의 감지하지 못합니다.
ANOSMIA익숙한 냄새가 탄내·썩은 냄새처럼 변하거나 실제 자극 없이 냄새를 느낍니다.
PAROSMIA · PHANTOSMIA음식 맛이 밋밋하거나 특정 기본 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TASTE · FLAVOR비강 내 공기 흐름 문제, 감염 후 후각장애, 두부외상, 약물·전신질환, 신경계 원인 등 서로 다른 경로를 구분한 뒤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언제 시작됐는지, 감기·코로나·외상·수술·약물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비염·부비동염·비용종 등 냄새 전달을 막는 비강 원인을 우선 확인합니다.
진짜 미각 이상인지, 후비강 후각 감소 때문에 풍미가 떨어진 것인지 구분합니다.
원인과 경과에 따라 후각훈련·약물·추적 관찰·선별적 치료 옵션을 조합합니다.
같은 후각저하라도 원인이 다르면 접근도 달라집니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시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원인, 발병 기간, 염증 여부와 기존 치료 반응에 따라 선택합니다.
여러 종류의 향을 규칙적으로 반복 노출하는 비약물적 재활입니다. 국제 합의문에서 후각장애에 고려되는 핵심 치료 중 하나입니다.
비강 염증, 알레르기, 부비동 질환 등 치료 가능한 원인이 확인되면 해당 원인을 우선 치료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적응증과 위험을 개별 판단합니다.
자가 혈액에서 얻은 혈소판 농축물을 이용하는 신흥 치료 옵션입니다. 장기간 지속되는 일부 후각장애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적합성 평가 후 선별적으로 검토합니다.
혀가 느끼는 단맛·짠맛·신맛·쓴맛·감칠맛 같은 기본 맛의 감각입니다.
음식을 씹을 때 향이 코 뒤쪽으로 전달되어 만들어지는 감각입니다. 후각이 감소하면 음식의 ‘맛’ 전체가 사라진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후각저하가 지속되거나 음식 섭취, 가스·연기 감지 등 일상 안전에 영향을 주면 평가를 권합니다. 특히 코막힘이 없는데도 후각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에는 단순 비염 외의 원인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닙니다. 음식의 풍미 상당 부분이 후각에 의존하기 때문에 후각이 떨어지면 실제 혀의 미각이 정상이어도 “맛이 안 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후각훈련은 서로 다른 계열의 향을 하루 두 번 반복하고 수개월 지속하는 방식이 많이 연구되어 있습니다. 개인별 원인과 경과에 따라 기간과 향 구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나 부종이 후각 전달에 영향을 주는 경우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복적인 전신 스테로이드 사용은 부작용을 고려해야 하므로 원인 평가가 우선입니다.
기존 냄새가 전혀 다른 불쾌한 냄새로 변형되어 느껴지는 현상을 이상후각(parosmia)이라고 합니다. 감염 후 후각장애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 패턴과 다른 원인을 함께 평가합니다.
일부 연구에서 장기간 지속된 감염 후 후각장애의 개선 가능성이 보고됐지만, 아직 연구가 축적 중이며 모든 환자에서 효과가 보장되는 치료는 아닙니다. 기존 치료 경과와 원인을 확인한 뒤 적합한 경우에 한해 상담합니다.
한쪽에 국한된 지속 증상, 반복 코피, 심한 두통, 신경학적 증상 등이 동반되면 일반적인 감염 후 후각장애와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스 누출, 연기, 상한 음식 등을 냄새로 감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스·연기 감지기를 활용하고 식품의 유통기한과 보관 상태를 냄새 대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각장애 진료와 새로운 치료 옵션은 국제 합의문과 임상연구를 참고하여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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